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durumis AI가 요약한 글
- 소금빵 전문점인 자연도소금빵은 오직 소금빵만을 판매하며, 캐나다산 최고등급의 밀, 프랑스산 버터, 프랑스 천일염만을 사용하여 고소한 맛과 바삭한 식감을 자랑합니다.
- 영종도 본점을 시작으로 인천, 성수, 익선 등 여러 지점을 운영하며 하루 6번 갓 구운 소금빵을 판매하고 있으며, 4개 1세트로 12,000원에 판매합니다.
- 소금빵은 실온에서 하루 안에 먹는 것이 가장 맛있으며, 냉동 보관 시 3일 이내에 먹는 것이 좋고, 에어프라이어를 이용하여 따뜻하게 먹으면 더욱 맛있게 즐길 수 있습니다.
안녕하세요! 여러분은 빵을 좋아하시나요? 좋아하신다면 어떤 빵을 좋아하시나요? 오늘은 소금빵을 즐길 수 있는 맛집을 소개해드릴게요. 소금빵의 고소한 맛과 바삭한 식감을 즐길 수 있는 이곳들은 많은 사람들에게 사랑받고 있습니다. 그럼 한 번 함께 알아볼까요?
- 자연도소금빵&자연도가
출처: 자연도소금빵&자연도가 공식 인스타그램
요즘 베이커리 트렌드는 소금빵이죠. 요즘 유행이 덜하다고는 하나 이미 많은 브랜드의 제과회사나 카페에서는 소금빵을 필수로 판매하고 있습니다. 소금빵은 안에 들어있는 것이 아무것도 없어도 버터의 풍미와 그 식감이 매력이죠. 저도 소금빵을 참 좋아하는데 자연도 소금빵은 오직 소금빵만을 취급하여 판매해 유명한 빵집입니다. 웨이팅이 길어 줄을 서야하는데요,. 빵집이기도 하지만 안에 공간을 마련해 카페겸빵집으로 운영하고 있습니다.
인기 덕인지 영종도 본점을 기준으로 인천, 성수, 익선 등 많은 지점이 분포해있습니다.
자연도소금빵은 소금빵만을 취급하며 하루에 딱 6번 빵을 굽는다고 합니다. 그래서 시간도 지정되어있습니다. 오전 9시, 오후 12시 반, 오후 2시, 오후 3시 반, 오후 5시, 오후 6시 반의 순서로 갓 구운 빵이 나옵니다.
가격은 4개에 1세트로 12,000원에 판매하고 있습니다. 낱개 구매가 안된다고 합니다.
또한 따뜻하고 편안한 느낌의 인테리어로 꾸며져 있어 자연과 가까운 듯한 느낌을 주고 더욱 신뢰가 가는 것 같아요.
후기를 보면 소금빵에서 나는 버터의 풍미가 훌륭하며 겉은 바삭하지만, 속은 부드럽다는 평이 있었습니다.
여기는 캐나다산 최고등급의 밀만을 사용하며 프랑스에서 품질이 인증된 버터와 프랑스 천일염만을 100% 사용한다고 하네요
자연도 소금빵을 맛있게 먹는 방법을 알려드릴게요!
자연도 소금빵 실온에서 하루안에 먹는 게 가장 맛있다고 합니다.
오래 먹으려면 밀봉 후 냉동보관 3일 이내가 좋다고 합니다. 따뜻하게 먹으려면 에어프라이기 180도 예열 후 3분이 가장 좋다고 합니다.
*냉동 하셨다면 꼭 해동을 하시고 에어프라이기를 이용해 주세요
*전자레인지는 눅눅해서 맛이 없다고 합니다.
만약 카페를 이용하고 싶다면 음료 구매는 필수입니다.
위치는 익선점을 기준으로 알려드릴게요. 서울 종로구 수표로28길 21-17 1층에 위치해 있으며 종로세무서 옆 골목으로 한옥거리 두번째 골목이 시작되는 첫집이예요.
매일 09:00 - 22:00까지 영업 하며 번호는 02-743-2245입니다. 공식 인스타도 운영하고 있는데 아래에 링크를 공유할게요.
https://www.instagram.com/saltbread.in.seaside
이상으로 소금빵 맛집을 소개해봤어요!! 소금빵을 좋아하신다면 가까운 지점에 방문해보아도 좋을 것 같아요!