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durumis AI가 요약한 글
- 서울 용산구에 위치한 '베리베리베리머치'는 딸기를 주제로 한 디저트 카페로 딸기 파르페, 젤 푸딩, 수플레 팬케이크 등 다양한 딸기 디저트를 맛볼 수 있습니다.
- 특히, 딸기가 듬뿍 올라간 파르페는 시각적으로도 아름다우며 달콤하고 상큼한 맛으로 인기가 많습니다.
- 카페는 1층과 2층으로 구성되어 있으며 딸기 인테리어로 꾸며져 있어 딸기를 좋아하는 사람들에게 추천합니다.
안녕하세요! 여러분은 디저트를 좋아하시나요? 좋아하신다면 어떤 디저트를 좋아하시나요? 오늘은 상큼하고 달콤한 맛으로 빛나는 파르페를 즐길 수 있는 카페를 소개해드릴게요. 파르페는 다양한 종류의 과일, 아이스크림, 크림, 시리얼 등이 계층적으로 쌓여 만들어져서 그런지 눈으로 보는 시각적인 즐거움이 있는 음식이죠. 저도 어릴 적 애니메이션을 보며 파르페를 늘 먹고 싶다고 생각했답니다. 그래서 일본의 디저트를 떠올리면 파르페가 떠오르고 일본에 가면 꼭 먹는 디저트가 파르페였습니다.
출처: 어도비 스톡
하지만 한국에도 맛있으면서도 귀여운 파르페를 많이 판매하고 있습니다. 어디에 그런 곳이 있는지 궁금하시죠? 그럼 함께 상큼한 맛으로 즐기는 파르페 카페를 알아볼까요?
먼저 위치를 알려드릴게요. 베리베리베리머치는 서울 용산구 회나무로35길 5 B동에 위치해 있으며 6호선 녹사평역 2번 출구에서 966m 거리에 있습니다.
차를 가져오신 경우 매장에는 주차공간이 없어서 다른 주차장을 이용해야합니다. 서울특별시 용산구 회나무로 35길 26 1층에 주차하시면 됩니다. 주차장의 운영시간은 월~일 10:30 ~ 20:30까지로 총 10시간동안 운영합니다. 가격은 기본 2시간에 6,000원이고, 추가 30분당 2,000원 입니다. 이태원 2동 공영주차장에서 유료로 이용하실수 있습니다.
도보로 오신 경우는 경리단길 메인로드로 쭉 올라오시다보면 '마오'라는 중식집이 보입니다. 마오 오른쪽에서 내려다보시면 '레이지파머스' 계단이 있습니다. 내려오셔서, 돌다리를 건너면 <베리베리베리머치>가 있습니다. 하얏트 호텔에서 내려오시는걸 추천드립니다.
대중교통 이용시 용산 03번 버스 타고[가야랑앞]역에서 내리시면 됩니다. 내려오시면 <베리베리베리머치> 입구가 보입니다.
이 카페는 베리베리베리머치라는 이름답게 “딸기”를 주제로 한 디저트를 판매하는데요, 그래서 그런지 딸기 음료, 딸기 디저트가 주를 이루고 있습니다. 또한 인테리어도 딸기 디자인으로 꾸며져 있습니다. 딸기를 좋아한다면 꼭 가보시는 것을 추천합니다! 1층과 2층의 복층 구조로 이루어져 있으며 편안하게 대화를 나누거나 쉴 수 있게 꾸며져 있습니다.
출처: 네이버 지도 업체 제공
메뉴를 소개할게요. 베리베리베리 파르페는 16,000원, 베리 젤 푸딩은 12,000원, 스트로베리 우유 생크림 케이크는 13,500원, 베리머치 수플레 팬케이크는 18,000원, 스트로베리 뉴욕 치즈케이크는 한 조각에 9,800원, 베리 오믈렛 5구 세트를 13,000원에, 라즈베리 브라우니는 6,500원에 판매하고 있습니다.
출처: 네이버 지도 업체 제공
딸기가 올라간 파르페가 주 메뉴인데요. 참 먹음직스럽지 않은가요?
영업시간은 매일 11:00 - 21:30사이에 영업하고 마지막 주문은 21:00까지 입니다.
전화번호는 0507-1326-6302입니다.
공식 인스타그램도 운영하고 있는데요! 더욱 더 디저트를 먹고 싶어지는 사진이 많으니 구경해보세요. 아래 링크를 참고해주세요.
https://www.instagram.com/berryberryverymuch/
이상으로 딸기를 떠올리면 생각나는 파르페 카페 소개를 마치겠습니다. 감사합니다!